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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필기 - make network 본문

수업 필기/컴퓨터 네트워크(19-1)

13주차 필기 - make network

dr.meteor 2019. 10. 12. 00:09

기계들을 중심으로 한 통신, 내가 필요한 네트워크를 내가 직접 만들어 쓰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요즘 트렌드.

4: RFID = 태그. 상용화는 그다지 활성화되고 있지 않았다. 이런 조그마한 컴퓨터들의 네트워킹에 휩싸이게 될 것이며, 이 소형 컴퓨터들끼리의 통신이 IoT.

14: 울나라같이 아파트 중심의 집들은 이런 것들이 먹히지 않음. 단독 주택에선 먹히지만 울나라처럼 방들이 워낙 공간 밀집도가 높아서 몇 발자국만 움직이면 다 되니까. , 미국에선 안 그래도 게으른데 이런 것 때문에 더 게을러진다는 비판도 있긴 하다.

7: 애플이 IoT 1등인 이유: 사진에 써있음. 네스트 같은 부품 업체들 간에 협약을 맺어 부품들끼리 통신할 수 있는 SDK(홈킷)을 만들어 출시했으니까.

그럼 왜 구글은 이거에 관심이 없다가 뭘 인수해서 다시 했을까? – 광고가 개입될 여지가 없어서. 와우 그래서 핵심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스피커. 계속 집 밖으로 끌어 내려고. 그래야 광고 때문에

12: 화재, 보험 회사가 왜 아이오티에 관심이 있는가?... 또 왜 자동차에는 관심이…. 지금은 자동차 사고, 이번에는 집에 화재 나기 전에 미리 detect하기 위해. 난방, 가스 등이 센서에 의해 미리 detect.

여기까지는 입사를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

9: 그래서 아이오티가 인류를 얼마나 바꿀 수 있다는 말인가.

피지컬 컴퓨팅은 첫번째 수업 때 나왔었다. 세상에서 받은 정보들을 도로 돌려주는.

building interactive physical systems by the use of software and hardware that can sense and respond to the analog world

most often describes handmade art, design or DIY hobby projects that use sensors and micro controllers to translate analog input to a software system, and/or control electro-mechanical devices such as motors, servos, lighting or other hardware.

12: CPS 역시 첫 수업 때 나왔고, 스마트 팩토리와도 관련이 되는 녀석. 단순히 들어온 것을 가공하고 보내는 것은 아니고

Cyber-physical system (CPS) is a mechanism that is controlled or monitored by computer-based algorithms, tightly integrated with the Internet and its users

include smart grid, autonomous automobile systems, medical monitoring, robotics systems, and automatic pilot avionics

그래서 이 첫 수업 내용들과 중간의 통신 기술적인 것들이 어떻게 랑데뷰가 되는 지를 보여주려는

16: 수많은 네트워크들….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직접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18: 라즈베리 파이로 유무선 공유기를 만드는 방법 와우….

월 스트리트를 미국의 20대가 점거했었다. 월가 때문에 돈놀이를 해서 우리가 망해가고 있다고 데모했었다. 문제는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 결국 구글 유튜브 인스타 페북 등을 써버렸다. 남들은 광고를 봐가면서 나의 데모 영상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정보를 유출시키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그래서 이런 운동이 시작되면서, 라즈베리 파이로 유무선 공유기를 만들어 서로 연결하여 정보를 주고 받곤 했다.

19: 파일럿 박스 - 유무선 공유기를 고유하게 만들어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 녀석. 우리 맛집에 대해 평을 하고 싶으면, 이 자리에 가야만 접속할 수 있는 걸 쓰는 것. 방명록을 쓰는 것도 거기에 직접 가야만, 쓸 수 있는. On-off mixed network를 이런 걸 보고 말하나 봐.

Access point는 유무선 줄을 접속하기 위한 방법

Ad hoc은 한 명이 쏴서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그 때 네트워크는 메시 형태가 되어야. 이런 건 3대 통신사들은 관심이 없다. 핸드폰끼리 통신하는 것이니까.

배트맨: 라즈베리 파이끼리 메시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

21: 오픈 플로우를 만들면 라우터끼리 주고받는 전형적인 인터넷이 아닌,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사람이 이를 지배할 수 있다.

전세계의 유무선 공유기는 저 openWRT로 만들고 있.

오픈 플로우를 만들어 유무선 망을 내가 직접 제어한다

이런 것은 주로 어디서 해야 하는가?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학교들이 해야 한다.

22: 오픈소스. Serval mash. 뉴질랜드의 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았었다. 100만원이나 되는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데, 이것들이 오지로 가면 통신이 되지 않을 텐데? 이를 테면, 강원도 산골에서 조난을 당했는데, 최소한 자기들끼리도 전혀 통신이 안될까?...

이건 기술 이슈가 아닌 비즈니스 이슈다. 3대 통신사는 이런 산골에 통신망을 설치하지 않았으니까 그런 거다. 돈이 안되니까 설치하지 않은 것.

폰들끼리 연결하는 소웨를 만든 후 돈이 되지 않는단 것을 알고 굉장히

Tox: 서버가 같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어야. 노트북과 휴대폰들끼리 통신하여, 카톡 보톡을 할 수 있.

드론과 페이스 트래킹: 요즘 크레인으로 카메라 찍지 않고 이걸로 한다. 이게 대형 콘서트를 비롯해, 1:1 직캠도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한다 와우단 배터리는 30분을 견디지 못하므로, 그 때 충전 한 번 더하고그래야.

27: Open Source Basestation. BTS = 2G Basestation. 우리끼리 이동통신 기지국 만들어 볼까?... 하는. 박스 하나가 이동 통신

10년 전 장난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그 후 엄청나게 큰 회사가 되었….

*1시간 대에 spirent 이야기 나옴.

30: 이런 걸 직접 설치해서 이동 통신 장비를 만들 수 있음.

2~4세대까지 오픈소스가 다 나왔음. 주파수만 문제

West papua village. 와 풍경 죽인다

35: 남극에서 펭귄들 추적하는 거. 와이파이는 커버리지가 낮아서

36: 아프리카는 투자를 한다 해서 사람들이 많이 쓰지도 않기 때문에

개발하는 회사들을 가게 되면 뒤쪽에 있는 이야기들을 해야 함. 38쪽부터.

Zephyr: 리눅스에서 출시한 IoT 개발 플랫폼.

직장인들이 관심 있어 하는 대표적인 아이!!!

41: 시험 문제에도 나왔던 OCP. 데이터 센터 안에 들어가 있는 오픈소스 하웨로 만들어 공개한 것.

TIP = telecom infra project. 최근 모든 통신사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오픈소스 하웨/통신. 이동 통신 소웨까지 전방위적으로 만든다. SKT 면접 준비할 때 중요. 그리고 삼성에서 직접 네트워크 석박사 배출하겠다고 만들었다고 함

43: AI + 네트워크 이야기 나온다!!!!! SDN이야기가 2번쨰. 이게 바로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것.

패킷 전송망: ‘으로. 광 전송 장치.

44,45는 그닥

46: 하웨는 어디든지 있는데, 어차피 인터넷으로 접속 가능한데, 왜 한 곳에 모아 두나? 그래서 엣지 컴퓨팅 등장. mmWave는 아직 시작 안했다.

47: TIP 5g 이동 통신. 만들었고 풀고 있다는 것. 전봇대에 무선 통신 장치를 만들어서 메시를 구성. 건물은 유선, 집은 무선. 5g 사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들이 컨텐츠 업로더’. 유튜버, 스트리머, 비제이를 위한 요금제가 따로 나왔을 정도다.

48: 실제로 이를 테스트해보았다 한다.

49: 컨텐츠에는 돈을 내지만 통신비는 내지 않는…?

50: 메시 네트워킹을 하다 보니 무슨 일이 생겼느냐? 중앙 통제를 해야 하는데, 중앙으로 봤을 때 sight마다 고립되어 있는 메시 네트워크. 동네끼리 끊어진 것들은 메시가 아니어서 라우팅이 필요하게 됨. 그래서 이것을 만들게 된 것. 라우터 투 라우터 알고리즘은 맞지만, 라우팅 알고리즘을 만든 것. 위아래로 오픈소스 설명이 있지만,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도입을 한다. 이런 소웨들이 확산세에 있다. IP 주소 처리, 라우터

53: 예전엔 라우팅 프로토콜을 커널에 많이 짰는데, 요즘은 웹 위에서 짜거나

‘kv-store‘: key value sw.

55: 소켓 < http < 메시지 큐가 통신 프로토콜 발전 방식.

Thrift: 메시지 형태를 정하고 받으면 그 형태를 다시 까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라우팅 알고리즘.

58: 페북도 데이터 센터가 많다. 컴퓨터 서버 렉 안에 들어 갔다. 수많은 pod들이 존재하는데 ~를 기반으로 하는 소웨 오픈화를 돌렸더니, 데센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트래픽들의 양은 비슷했지만, 서버 투 서버로 통신하는 트래픽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요즘 하도 네트워크 인공지능 이런 거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그래서 이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다.

57: 기계에게 명령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파이썬으로 대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