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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필기 - http 본문

수업 필기/컴퓨터 네트워크(19-1)

11주차 필기 - http

dr.meteor 2019. 10. 11. 01:40

오픈소스로 개발하게 되면 특허권은 말소됨. 조금이라도 오픈소스가 되면 그렇다.

MPEC이라는 영상 압축 기술은 개인이 그 특허를 만들거나 표준화 단체에 가서 이야기할 수 있음.

최근 전면전 선포한 것이 삼성 애플 마소가 모여서 이거 쓰고 싶은 사람은 이거 쓰라고 해와 같은 방식으로.

과거에 성능이 안 좋았던 기술이 최근 하웨 성능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다 쓸 수 있게 됨.

결국 마지막 보루였던 압축 기술마저 그렇게 되었다. 몇 명만 먹고 사는 기술을 뭣하러 이해를 하나.

오픈소스가 안되는 이유

1.     말을 안함 2. 인기있는 것을 하려고 하지, 본인이 뭔갈 꾸준히 하려고 하지 않음 3. 같이 뭔갈해서 1+1=2란 것을 보여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함. 회사에서 부서를 나누는 것부터가 그러하다.

깃허브가 수업 때 매우 자주 등장하는데, 삼성은 아직도 접근 불가 사이트다.

4.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똑같은 것을 하는 회사끼리 유익한 대화가 안됨.

울 나라는 13000명이 쓰기만 하고, 공유는 안하는공유한 사람은 30명 밖에 안된다.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쓰는 사람도 있고이래야 함. 굳이 외국에 안가도 한국에서만 일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

수시 채용엔 누군가를 추천하는 방식이 등장한다. 추천을 받은 사람은 그냥 뽑힌다. 신뢰의 문제 때문에. 본인이 제출한 성적표, 포트폴리오보다는

지금은 멸종해가고 있는 동아리, 선후배관계 문화. 그러나 요즘 이런 것은 멸종해가는 중.

요즘은 내가 하는 방식이 오히려, 오픈소스 기여 및 거기 모임에 나가는그런 방식!

요즘은 최저 임금과

짜기 보단 기존의 오픈 소스에 기여, 개션하는 방식이 훨씬 나을 것이다.

Layer 1~4(이건 운체 안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고, 레이어 5는 주로 라이브러리에 들어가 있는 기술)를 개선하지 않는 이상 회사가면 가장 많이 보게 될 것이 HTTP.

인터넷 트래픽의 97%가 다 영상….

6: 정적 컨텐츠는, 서버가 보내기 전에 이미 서버 안에 만들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비디오 파일은 사용자가 요구하는 시점에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 그 안으로 들어가면 동적인 것이 맞지만.

동적 컨텐츠: 요청하는 순간에 정보가 만들어지는 것 ex) 은행 계좌/거래 정보 말함.

참고로 이거 시험 나온대!!!!!!!!! 이런 것들을 모두 리소스라고 말함. 리퀘스트에 따라 리스폰스를 주는 것.

7: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http는 굉장히 단순한데, 이것을 실어 나르는 방법은 이메일 서비스에 의해 완성됐다.

MIME: 기존의 기술을 충분히 재사용한다. 이메일의 기술이다. 이메일로 그런 정보들을 주고받는

4계층까진 비트 연산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그런데 지금부턴 네트워크 기술은 충분한데 쉬운 기술을 갖고 사람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해져감. Text based.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눈으로 읽으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주고받는다.

8: 실행 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포트 넘버. 비슷하게 어떤 장치에 가서 어느 리소스를 찾아가는(id식별자 이용) 것은 URI이다. 컴퓨터 내부에서의 디렉터리 구조를 따르는 것이 보통 uri, urlresource name을 주는 것현존하는 기술 중엔 없음. 그나마 비슷한 것이 siri. 시리는 서버에 들어가서 그 텍스트를 매치시켜서 찾아오는.. 그래서 url은 이름은 있지만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기술

9: ip 프로토콜을 내장하고 있으니 서버 안의 그 위치에 도달을 하긴 할 것이지만아이피가 안줘도 찾아갈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고 있다.

200 = ok 같은 뜻.

10: 가져오는 게 get,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이 ????

파일 말고 로그인, 비번은 parameter를 전달하는 것인데, 그게 바로 post. Post는 함수 호출처럼 어떤 parameter를 전달할 때 쓰는 것을 말한다.

파일을 다시 받을 때 파일이 바꼈으면 다시 받고, 아니면 굳이 안 받는다(효율성)

컨텐츠를 삭제한 정보만 받는다. 그런 용도가 head. 컨텐츠의 헤더 부분만 받아서

11: 웹 서버가 웹 서버가 아니다서비스를 요구하는 자와 응답하는 자 사이에 있는 인터페이스가 대부분 http. 얘가 모든 것을 다하지 않는다. 이게 합법적인 접근인지, 공격적인 접근은 아닌지 판단한다.

그러고 나면 로드 밸런스라는 것이 있다. A요청은 A서버 B요청은 B서버에서 처리하는 것.

서버들 사이에서의 정보도 주고받는데 이것도 주로 http로 한다.

마이크로 서비스, 서버리스

12: 네이버 닷컴의 홈페이지가 하나로만 되어 있지 않다. 그 사이사이를 채우는 여러 아이콘들을 엄청 갖고 오는데, 그걸 12쪽에서 설명.

2개 이상의 서버를 짜야 하는 이유? 각 서버에 저장하는 것을 나눠야 하는 이유?

회사에서 이런 것들이 나올 수 있음. 서버 몇 개로 나눠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네이버 페이지에, 네이버의 것, 남의 것, 돈 벌어야 하는 광고이렇게 나뉘어져 있다.

서버 기준으로 간다면 css, js 서버이런 식으로까지 나뉠 수 있음.

경희대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컨텐츠가 별로 안 많아서 바꿀 거 별로 없음. 서버 한 대면 충분

14: 브라우저의 언어 지원하기 이런 것도 있음.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종류만 갖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요즘 웹 기술로는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Last modified: 언제 마지막으로 바꼈는가. 유닉스 서버, secure socket(bsafe)… 서버는 보안상의 이유로 잘 알려주지 않는다.

본인이 응답하는 시간 이런 것을 준다. 추가된 정보들만 설명을 해준다.

15: 요즘은 tcp 위에서 플밍을 하는 경우 따윈 없고, http쓰기 위해서쓸 뿐.

16: 굉장히 중요한 과정. Tcp 연결 해제 반드시 해야 한다. 클라이언트가 요청하지 않은 것을 보내선 절대 안된다. 보내는 것 하나하나가 돈이라서. – 광고사는 이게 독약이 된다.

문제가 있으면 개선이 되어야 한다. 구글은 손이 근질근질.

http 1.1 시대엔 연결을 끊었고, 2.0 시대엔 광고를 해야 해서 끊지 않음.

17: 통상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곧 웹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아니다.

프록시 = 대행해준다는 의미. http의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중간에 위치한다.

필요한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부가 기술을 넣는 것. 1.0 버전까진 안보이는데, 무저건 프록시 서버를 거쳐야 한다. 이를 테면 포르노 사이트 url이 바로 서버로 가지 않고, 저기를 한 번 거친다.

검증은 블랙리스트 기법을 쓴다. 일단 저기에 가서 한 번 잡고 보낸다.

Get을 잡아서 본인이 응답을 주는 행위.

회사의 경우엔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사이트 혹은 경쟁사 사이트 접속을 금지하고, 인사 조치 경고장 이런 페이지가 뜨게 한다. 더 무서운 회사는, 가는 건 허락해놓고 접속한 기록을 도로 보냄

성능 최적화: 신흥 국가는 유선망은 못까는 중에, 인터넷 접속은 허락해야 함. 그런 곳은 중간엔 프록시를 깔아서, 컨텐츠를 컬러/흑백, 저해상도 등으로 바꾸는 경우가 있음. 이게 바로 성능 최적화.

어플 통합: 대표적인 예가 캐시. 요청해서 가지고 와야 하는 컨텐츠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내가 아예 캐시를 갖고 있는 경우. http2.0에선 더 강화된다. 원래 구글이 하고 싶었던 것은, 보안을 쓰지 않는 브라우저는 아예 통과를 못하게 한다그러면 대한민국 통신사업자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다. 그러면 최소한 회사 앞에 있는. 최근 그 경고하는 사이트들이 보통 프록시가 막아버리거나 브라우저가 막아 버린….

19: 컨텐츠는 안 갖고 오고 헤더만 갖고 오는 것을 말함.

21: 리스트 박스에 타이핑을 하고….

url 자체에 함수의 입력 파라미터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rest라는 방식. Post/rest 방식이 따로 존재.

22: 중간에 프록시가 있다고 전제했을 때, 주 하드웨어에 있는 내용을 채워

본인이 정보를 feedback 해줌. 불법 정보

23: 대부분 거절해 버리는 응답들. 서버가 정보를 주면 줄수록

Delete: get과 비슷한데, 파일 지우는 것.

25: 리다이렉트. 니가 말한 정보가 지금 나한테 없는 것 같으니 다른 곳 가서 가져오렴

합법적으로 길잡이를 하라바꼈으면 주렴 하는 게 head를 요청해서 받고 바꼈으면 컨텐츠 받는.

28: 웹 클라이언트 최초가 크롬 웹 브라우저 엔진. 이 엔진 갖고 최초로 만든 브라우저나 운체가 나 아는 그 아이들.

31: 워드프레스는 웹 서버 아니고, 그냥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그림 등의 컨텐츠…. 웹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잘랐

즉 아파치, 엔진엑스를 미니컴, 라즈베리파이 등에 설치

32: 지금까지는 그냥 컨텐츠 끌어오는 용도였는데, 노드제이에스가 오픈소스로 나오고 나서부터 완전 달라짐.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에도 할 수 있는 언어가 되었다.

33: 무슨 요청이 들어와도 이 응답으로 통일한다는 뜻이다. 200은 오케이 뜻이며, 응답은 글자 헬로 월드이다. 모든 함수에 대해 200오케이를 주고 플레인 형태로 텍스트를 주니 화면에 이것을 실행한다. 맨 마지막에는 listen, create를 한다. Chaining num…을 준다.

8000번 포트에 서버를 만들었다.

그 다음부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넣으면 되는 것이다.

파이썬의 경우엔 장고 같은 것을 import하면 ㅇㅋ.가 된다

화면에 보여주기 위한 웹 서버가 전자요, 여긴 응답을 주는 행위의 웹 서버. 33. 이젠 웹 서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이 바로 루비, 장고, 자스. 전공자의 경우엔 씨플플그게 프록시젠. ~ 공개를 했었구나~ 엄청난 성능. 모던 씨플플이라 하여 하웨 제어보단 빅데이터 처리최근엔 상위 기준이 강화됐다. 좀 있음 http 클래스도 생길 것이다. 4년 뒤엔 데이터 서버 플밍 하는 것이 간단해질 것이다. 이게 웹 서버에 대한 이야기.

36: 모바일 앱에도 웹 서버가 들어가기 시작. 코르도바의 경우, 개인이 만들기 시작. 특정 하웨를 잘 다루는 소웨가 아닌 시장에 route하기 위한 방법이 더 중요해지기 시작하고 있

플래시 = 인터넷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플러그 인 기술로 실행하게 한 것. 전세계적으로 욕먹은 기술. 기본적으로 웹만 있으면 돌아갈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서 폰갭을 전면에 내세우게 됨

39: 마소가 인수한 기술. 씨샵으로 모바일/웹 어플 만들게 하는

 

코르도바 폰갭 자마린 백퍼 시험 나오니까 녹음 꼭 들을 것!!!!!!!!!!!!!!!!!!!!!!!!!!!!!!!!!!!!!!!

 

http 동영상은 어떻게 동작할까? “http live streaming” – http 스트리밍을 하며 세계적 경쟁력 확보

오로지 http get 하나 밖에 없다 근데 이거 셤문제 나온다는데 어쩌지녹음도 안해놨는데

wsm이라 하여, 마소에서 이제 윈도우 위에 웬만한 라눅스 운체 위에서 들어가는 것들 다 올려주고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41: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http1.1. 구글이 화가 나기 시작함. 성능을 올리기 시작함. 41

텍스트 말고, tcp ip처럼 바이너리 정보를 보냄. 그게 더 성능에 도움이 되서.

122개가 요청한 순서로 와야 한다. 1~4번 순서대로 와야 함. 그런데 하나가 막히기 시작하면, 계속 기다리게 되는데사용자는 열받지;…. 그래서 멀티플렉싱 시작하는순서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바꿔 버렸다.

정보를 한 번 받았으면 다음에 안 받는게 헤더 압축 기법. 헤더 확 줄임. 우선순위의 경우,

제일 중요한 건 서버 push. 광고를 보고 행복할 수 있는

43: 받은 순서대로 굳이 요청 처리하지 않는.

웹 서비스에선 떠나지 않게 한다가 중요하다. 네이버 D2가 개발자 포럼

Differential coding: 1씩 올리는 거란 것밖에 몰겠

테이블에 인덱스만 넣어 놓고 인덱스만 주고받자 하는게 중복된 컨텐츠 그 이야기

서버 푸시: 광고를 위한회사에서 미리 보내고 싶은 정보 보내는 등등의방법으로.

47: WebRTC (Web Real-Time Communication). a부터 z까지 가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웹 기술이다. 씨플플로 가면 참 어려워서. 그게 이거다. Html5는 데베 만들기 및 그림 그리기까지도 지원.

is a free, opensource project that provides web browsers and mobile applications with real-time communication (RTC) via simple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 (APIs).

실시간 통신은 더 엄청나다. 오디오/비디오를 다이렉트 피어 투 피어(서버리스)하는 엄청난 기술파이썬으로 몇 줄 만하면 화상 채팅 플밍을 할 수 있는 놀라운

클라이언트가 뭔지 묻고 시작해야 한다

48: 사실상 웹은 운체가 되어 버림. 오디오 비디오 영역마저 그러했다. 이젠 일반 전화까지도 구현.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끼리 만이라도 통신이 가능하니

They provide powerful multimedia capabilities to the Web, including support for audio and video conferencing, file exchange, identity management, and interfacing with legacy telephone systems by sending DTMF signals. Connections between peers can be made without requiring any special drivers or plug-ins, and can often be made without any intermediary servers.

52: 어셈블리 js를 말함. 모질라 재단 작품. C/C++ over Web Browser.

55: 가상 머신 바이트 코드. 가짜 기계 위에서 돌아가는 기계어 코드. 브라우저가 가짜 기계, 그게 자바 가상 머신. 이젠 씨피유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컴파일 빌드 하는 걸 자바 말고도 씨계열로

심지어는 자바로 변환하는뭐가 나와?

에디터에서 컴파일 하면 인텔 시피유의 기계어 코드가 나오는 방식

55: openGL: 게임 라이브러리. 그래픽 가속화하려고. 이런 식으로 하는겨

56: 씨가 자바 코드로 나오게 됨. 실제로 속도가 빠르다. 그런데, 이제 59쪽이 나왔다. Asm은 사이트 책 다 안 나왔다. 양립하기 힘든 언어

씨플플 만큼의 성능을 보고 싶은 언어들이 러스트, , 코틀린이다.

WebAssembly Simply, C/C++ (and more) over WebBrowser

웹이 이해하는 출력으로 뽑아내기만 하면

앞으로 가장 기대할 모질라 기술은 60. 유튜브 vr처럼 그냥 vr컨텐츠를 주는 것이 아닌, interactive!!!! WebVR/WebXR        Mozilla foundation’s Mixed Reality

62: New Internet: Solid (derived from "social linked data"). 오픈소스 소웨. 내가 만든 웹은 이런 짓거리 하라고 만든 게 아니야. 다시 만들 거야. 이제 p2p로 하겠다. 데이터는 각각의 클라이언트에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내가 갖고 있는 정보를 요청하면 허가만 해주는

A proposed set of conventions and tools for building decentralized social applications based on Linked Data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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