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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필기/컴퓨터 네트워크(19-1)

7주차 필기

dr.meteor 2019. 10. 11. 01:37

 

<TCP/IP Architecture, Design, and Implementation in Linux>

이 책이 TCP/IP를 유일하게 소웨 레벨에서 설명한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외우고 있는 사람들이 해커가 되는 것이라고한다.

네트워크가 해야할 일을 가상화하는 것이 NFV

이제 네트워크가 아닌 네트워킹이란 단어를 쓴다. SDN 때문에.

라이선스 모델 = 쓰는 것만큼 지불하는…?

p.10

맨 왼쪽 장치: 흔히 아는 폰/무선통신 장치의 전형

맨 오른쪽: 트래픽을 순서대로 처리?

가운데: 씨피유 코어 2~300개 들어가있고 뭐한다고? 놓침

결국 인텔 씨피유+리눅스/유닉스 운체 -> 에릭슨 저지.

11: 서버 급의 용량을 갖는. 또한 인텔씨피유와 리눅스임.

12: 하드웨어는 의미가 없어서, 그 장소에 있어야 할 소웨의 아이콘을 그리기 시작. 즉 일반적인 컴터로 보고, 내가 원하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현할 것이냐를 고민하기 시작.

이전 수업까진 라우터에 무슨 기능이 있는가가 중요했는데, 이젠 라우터 하웨가 아녀도 이걸 소웨로 돌리겠다하는.

13: 이론 수업이라고 한다면 왼쪽 그림같다고 한다. 이젠 라우터가 아닌 라우팅 소웨가 어디 돌고 있겠지와 같은, func oriented하는 오른쪽. 우리가 하려는 네트워크의 기능은 뭔가? 그냥 적당한 컴 사서 그걸 그렇게 플밍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 네트워크 표준도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 이를테면 내가 서버 이런거 내가 만들었어. 그러면, 아이피 프로토콜의 헤더 포맷 이런걸 써야 되나? 그 머리하고 꼬리 뒤집어씌우는거 말야. 표준을 꼭 따를 필요 없음. 극단적인 사례는 http.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와 OS를 각각 풀었는데, 이렇게 풀었을 때 이 OS를 표준 규약으로 풀 필요가 없다. 통신은 항상 순수한 의도에서 나온 경우가 없다. 성능따위보단 survival이 중요한

Un컨트로블 네트워크: 라우터는 중앙통제 장치가 없다. 전쟁시 그렇게 만들었다. 저번 시간의 커넥션리스, 탈중앙화. 그래서 구글, 넷플릭스 등이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백엔드를 심은것이여

16: 라우터를 하드웨어 기준으로 그린.

시스코는 수정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방금전에 본 지도를어쩐다고?

17: OSI 7계층의 장점은, 서로 신경 안써도 되는 것. 그러나, 서로를 잘 알아야 서로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할텐데, 서로 알지 못하잖아. 이를테면, 무슨 통신 기술이 쓰였다는 것을 서로 알면 좋은데.

그래서, 18쪽의 왼쪽과 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 정보를 제공해주는 중앙을 만들었다. 19쪽의 메시지 포맷을 알면 잘 알 수 있다. ,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식이 되었을 뿐, 룰만이 생겼을 뿐, 실제 7계층은 없어진 것!!

19: A사와 B사 간의 메시지 포맷을 만들었다. 지들간의 형식. 포워딩 넘버를 지가 하지 않게 되는.

TCP를 알면, 이게 유튜브로 가는 건지 블리자드로 가는 건지 이런 것들을 알게 된다

구글이 유튜브를 많이 보면, 좋긴 한데. 뭐를 좋아하지 않을까? 특히 우리나라는 케이팝 때문에 공헌하는 바가 매우 큰데. – 우리나라에 구글이 데이터센터를 세운다고 하는 이유와 관련 된다.

캐시라는 기능이 있는데, 구글 입장에선 통신 부하가 어마어마하다. 근데 만약에 데센이 울나라에 가까우면, 네트워크/서버 부하가 많이 줄며, 이것이 캐시 역할을 하는 느낌.

SW화의 궁극적 끝판왕은, 내가 할 수 있는 걸 모두 하려고 할 수 있는! 그만한 상상력과 기술력.

SKT가 최근에 사람을 미친듯이 뽑은 2가지 길이, 첫번째는 뭔 어려운 클라우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 두번째는 스타트업 등에서 서비스 기획하고 그랬던 사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고용해서, 이런 백엔드 정보 역시

자동화: 머신러닝 딥러닝 인공지능. 기계가 사람보다 오류를 적게 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주목하는 것. 교수님이 알고계신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야비하고 가장 똑똑한 회사는 바로 SKT.

오픈 플로우: 길을 정의하는 것.

[NFV]

옛날 네트워크 장치는 어떤 박스처럼 그 안에 이것저것 넣고 파는 물건이자 하드웨어. 요게 에릭슨처럼, 21쪽의 오른쪽처럼 표준 저장/네트워크 장치를 만들어서 하웨, 소웨 장치만 공유하자는 맥락으로 바뀐 것이다.

네트워크의 기능을 이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띄우는 것을 이렇게 말하려고 하는

22: 오픈 이노베이션이 이젠 서비스 기획 쪽으로 가는. 여기 오른쪽 그림 3개의 집합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고용될수있음.

NFV는 경로 지정 같은 것을 소프트애어로 한거고 뭐 어째? 둘이 개념 헷갈리면 안된다는데….

NFV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애다.

23: NFVI가 클라우드라고 볼 수 있.

26: 아래쪽 빨간 줄을 따라 통신이 나간다뭐가 나가는거냐?

라우터를 사면 여기에 나온 기능이 다 들어간다는?

방화벽은 특정 포트를 없애는 기능을 한다. 라우터= 유무선공유기 해체. 이 라우터를 지원할 수 있는 회사는 에릭슨, 화웨이 뿐이었다. 그러나, 방화벽을 400기가로 뽑아낼 수 있는 회사는 얼마나 돼? --- NAT400기가?- 이런 식으로, 이 모든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모두 때려박는 회사는 없어도 NAT 소웨를 짜는 회사만 해도 1000개 씩이나 된다.

또한 이 그림에서 위치도 의미가 있다. 이를테면 방화벽은, 반대쪽에서 오는 것이기 떄문에 반대쪽에 가장 가깝게 위치. 또한, 통신+트리팩을 받는 유튜브 서버 같은 역할을 하는 CDN은 사용자와 가장 가깝게 위치했다. 캐시 같은 역할.

*대기업의 표준 부서가 약화됐을 때, 새로 업라이징하는 부서는 무엇일까?

29: 3대 통신사들이 좋아하는! SDN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것을 커늩롤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옛날 기능까지) 지원

SDN 컨트롤러 중 가장 유명한 아이.

30: SDN만 딱 하자는 의미.

오픈스택 개발은 파이썬으로 하는 것! 서버에서 많이 나오는. 파이썬이 유명해진.

32: 오픈스택을 밑에 깔고 있다고 한다. KT, SKT 등에서 좋아함

33: 하웨만 있고 운체나 소웨는 없는(= bare metal) 녀석인데, 이런 애와 통신하는 오픈 플로우 뭐시기짜는 거라고 한다. 리눅스의 변종(이게 distribution 단어의 의미라고?!!?) 중 하나.

34: dan선 공유기 access point90프로는 모두 요걸 쓴다. 이걸 라즈베리 파이에 올리면 완벽한 유무선 공유기가 된다.

표준은 무엇?

SDN은 앞에서 본 오픈소스 소웨들이 비공식적인 표준인 느낌이고,

NFV는 아예 없음.

[use case]

36: BT= 브리티시 텔레콤. 네트워크가 아주 많이 필요한 경우엔, 나라 곳곳에 공유할만한? 걸 놓고 다같이 쓰는.

바이러스는, 들어오는 부분에서 아예 싹을 잘라버리면 ㅇㅋ. 그래서 백신 회사에서 관심이 있따. 담에 뭐가 패킷을 까보는 = depacket 뭐시기.

세터박스?.... 물건이 아닌 기능을 설치하려는 관점에서는 집 밖에 씨피유를 갖다 놓고 소웨만으로 구동하여

37: 캐시머신을 전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아까마이라는 회사. CDN = control delivery network.나라에 직접 서버를 설치하지 못하는 애들을 대신해주는 것.

멀리있는 애들을 가까이 두다 보니, 응답시간이 줄어드는. 따라서 아이피 프로토콜 보다는 이런 실례들을 얻어서 하길.

38: 텔레비전에 씨피유를 넣어놓고 이런 기능 구현. 그러나 이런 자동화는기사 일자리를 없앤다는….

44: 중앙 장치를 하나 두고, 필요한 곳에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NFV의 정신이다.

45: 앞으로의 네트워킹은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며, 거기에 어떤 기능을 넣느냐의 문제가 될 것.

46: 이젠 1,2계층 마저 소웨로바꿔버린다는 것. 그리고 네트워크 계층까지 가는데, TCP가 안맞으면 다른걸로 바꾸라는. 원래 핸드폰은 이동통신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된 것. 이걸 요 두 키워드 버전으로 바꾸고 합치면, 화상 회의 기능이 생긴다!

47: 에릭슨이 이제부터 돈을 버는 방식. 사람이 아닌 공장, 농장을 돌리고, 보험회사 역할을 하고하는 인재를 찾는다. 필요할 때 필요한 기능을 짜면 되는데

공장, 광산 이런 것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오픈 이노베이터는 넷플릭스가, 삼성전자가 필요한 소웨를 스스로 만들 줄 아는, 그리고 그것을 표준화하는 그런 문제가 아닌. 표준화 무력화, 따라서 기획과 구현을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거지 지금 내가 하려는 것처럼.

기업 안에서 본인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내부에서도 네트웤을 필요로 하므로, 스스로 구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흩어진 CPU와 디스크로 5G를 바라본다.

51: Network slicing: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게 하는.

에지 클라우드: 케이티가 하고 있는 산업. 강의실의 모든 컴을 연결하여 슈퍼컴으로 만들거나, 씨피유 파워를 내는 데에 쓰는 것. 이런거

[p4 language]

하드웨어를 미리 피지컬 레이어를 까보고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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