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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필기/컴퓨터 네트워크(19-1)

4주차 필기

dr.meteor 2019. 10. 11. 01:35

로라완의 경우 요즘 회사에서 직접 설치를 하는 핫한 기술. 삼성중공업/포스코/삼성전..?전자?

5G = IMT2020 이라고 한다.

이더넷 = IEEE: 속도를 저렴하게 고속으로 높이는데 매우 뛰어남. 그러나 양극단으로 성능은 매우 형편없다. 고속/장거리 전송

이더넷이 원래 만들어진 목적은 LAN을 유선으로 연결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거의 모든 기술을 먹어치웠고, MAN, WAN까지 먹어치웠다. MAN 이란 것은 건물 안에서 쓰는 네트워크인데, 집에서 쓰는 것도 KT 회사까지 연결된다. 이건 WAN 아니고 MAN이다! 여기에 이더넷 기술을 사용하는 것.

무선인 경우에는 주파수의 특성 따라 coverage가 정해진다. //완에서 쓰는 기술 이렇게. 하지만 유선인 경우에는, 이 이더넷이라는 기술이 이 셋을 모두 먹어치움. 이더넷이 극단적으로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속도를 고속으로 올리는 데 드는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대신 성능은 형편없. 다만 저렴하고 빠르게 보내기에 매우 좋.

계속 이더넷 얘기구리 전선으로 만들어졌고, CSMA/CD 방식으로 동작. 줄 하나에 멀티 포인트가 붙는 형태의 토폴로지.

다양한 방식의 피지컬 레이어를 지원하므로, 이것이 끊임없이 변경됐다. 소웨는 거의 바꾸지 않고 피지컬 레이어만 바꿔왔다고 한다.

MAC/DLC: 프레이밍 메시지를 만듦

3층 레이어에서 만든 메시지를 나누고 있

재전송 기능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더넷은 DLC가 없다고 하며, 거의 MAC이 프레임으로 돌아간다. CDMA/CD에 의해 여러 번 재전송 하는 것으로 기능을 커버.

복구 메커니즘은 구동되지 않음. 헤더의 포맷이 바뀐 적이 없음. 포맷이 똑같으므로 소웨는 독립적이다.

유선의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할 일이 별로 없어진….?

광케이블의 에러 전송률이 거의 0인데, 여기서 재전송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 TCP가 해라.

처음 나온 이더넷은 CSMA/CD를 지원했기 때문에 멀티 포인트형 토폴로지를 사용.

속도를 중시하는 방식에선 스타나 트리를 쓴다

허브를 사용하면, 서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기 떄문에 CSMA/CD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풀듀플랙스를 쓴다. 스타도 마찬가지. 스타도 C~를 쓰지 않음. 그냥 프레임 포맷에 맞는 메시지를 실어 나를 뿐이다.

이더넷이 이론적으론 c~이지만, 광케이블에 허브 방식으로 하다 보면 다 Csma를 끈다.

이더넷의 경우 버스,스타토폴로지를 주로 많이 쓴다.

브릿징: 이더넷 성능 개선 기술 중 하나. 10a의 경우 컨벤션 베이스드로 동작하다 보면, 노드에서 트래픽이 많아지면 충돌 확률이 많아짐. 이 버스 방식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b로 바꿈. 충돌을 12개끼리 하던걸 6개가 하도록 바꿨고, 브릿징은 forwarding만 하도록 놔뒀다.

11: 두 줄 아니어도 가능.

처음 나온 이유는 충돌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었음. 그런데, 충돌을 방지하고자 했던 브릿지들 위에 더 스마트한 기능들을 넣으면서 오히려 허브 같은 역할을 하는 녀석으로 진화했다.

오피스 환경에서 드라마틱하게 쓰기 시작.

12: 속도가 400기가(쓰는 회사: 유튜브) 이상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렇게 강력한 송출 장치가 없다. ㅇ 주 수요처, 이정도 송출량을 뿜어낼 수 있는 회사는 넷플릭스 페북 야후 구글서버와 서버를 연결하는 속도이기 떄문즉 데이터 센터를 보유한 회사들. 에러를 줄이기 위한.

이런 성능 개선은 주로 전자과에서 주도.

최근의 추이는 소웨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구글이 주도하고 있다.

 

14: 이더넷을 통한 전력 전송. 한쪽엣ㄴ 전기, 한쪽에선 기기를 연결. 전기와 통신을 같이 주입하는 방식. , 이런 상황에서 제공할 수 있는 전기의 전압?전력?은 높지 않아서, 저전력 동작 장치에 꽃아야 하고, 회로를 엄청 잘 만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다

15: synchronous 하게 동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클럭이 서로 딱 맞아떨어지게 돌아가는 일은 매우하드…. 클럭이 하나로 통일되어 모든 장치가 이를 받아 동시에 움직여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GPS를 못 받는대. 그래서 이더넷은 산업용 장치들/원자력 발전소 같이 동시에 반드시 같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서잘 동작하게 하기 위해, GPS도 잘 받게 하는 개선 버전을 출시했는데, 그게 요거다. 원 클럭에서 GPS시간을 받으면 원 기기 수준으로 동기화가 되어 있다. 기기들을 동작하게 하기 위한 시간 정보 = ETHERNET INDUSTRIAL! 스마트 팩토리/ 콜라보레이티브 로봇 등을 논할 때 항상 보게 되는 통신 기술이 바로 요것이다!!!!!!! , 이걸 플젝에서 기술로!

 

2. WIFI

17: 원래 뭔 기술을 구현한 거였는데, 그걸 구현한 사람들끼리의 협의체가 이것.

18: CSMA/CD에 대한 것을 주로 기술해왔다/ 와이파이의 경우는 무선 주파수를 쓰는 데선 돈을 내도 되지 않아도 되는그래서 집이나 카페에 이것을 설치하는 것 가지고 돈을 내지 않는 이유가 이런 것. 장치를 설치하는 비용만 들 뿐. 그래서 플젝할 때 많이 쓰는 이유가 이런 이유. 다른 USB MODEM 같은 것은 유료/ 통신사는 주파수를 국가로부터 빌린 것이고, 그 비용을 우리에게

19: 무선 랜에 대한 기술은 강화했지만 소웨 기술엔 거의손을 대지 않았다. 그래서 소웨나 네트워크 형상에 대해선 바뀐 적이 없다.

20: 이더넷과 마찬가지로 상위 계층에 아무것도 없게 만들어서 둘 다 매우 큰 인기를 얻게 된 것.

21: 무선 통신 모델의 모습은 오른쪽 그림과 같다 즉 중간 가운데에 암것도 없다고. 그냥 서로 주파수를 쏘면 서로 들을 수 있고, 이런 것을 통상 ad hoc이라고 부르는 것.

22: 지금은 access point(유선./인터넷등등을 access하기 위한!) 도많이 붙고 있지만 실제론 ad hoc 이 더 유행을 타고 있따. Access point = 한국말 번역 용어는 유무선 공유기.’

2가지 방식이 IEEE 802.11에서 가장 유명한 방식

23: MAC이 두 갈래로 찢어진다. 분산 방식은 아무도 제어하지 않는 것. PCF는 어세스 포인트가 중앙 제어를 할 수 있게 만든 것. 이 중앙 제어 방식은 reservation과 폴링 방식을 쓰며, 주변 애들애 대해 이것을 행사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기술은 분산영역과 중앙영역으로 나눠서 충돌을 최대한 줄인다.

표준은 802.1인데 거의 하는 일이 없. 이 때 PCFfully software 이다. 핫스팟이 바로 스마트폰이 PCF의 중앙 역할을 하여 구현되는 기술. 노트북에 무슨 프로그램 깔면 내 노트북이 access point가 되는 것. 바로 이게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다고 아무데나 연결하면 안되는 이유다. 누군가가 여기에 노트북을 연결한 경우, 트래픽을 모두 보고 있다.

DCF는 반만 소웨. 대신 이런 프로그램을 깔아서 공유기에 연결하지 않고 쓰면, 보안 걱정 없이 서로 통신하면서 쓸 수 있다

24: 비콘은 내가 ‘KHU wifi 입니다라는 주기적인 신호에 해당한다. 비콘엔 많은 기술이 담겨 있어 reservation을 할 수도 있꼬…..

내가 산 유무선 공유기도 CSMA/CA 냐 하면, 아니다. 따라서 무선랜으로음성 전화를 해도 문제가 없는 이유는, QOS 메커니즘에 해당하는 메시지는 먼저 보낸다. 즉 그러면 공ㅠ기에서 이것이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음성을 우선적으로 보내므로 전화가 잘 되는 것

25: 그동안 무선랜도 발전을 했다. 주파수가올라갈수록 뭐가 짧아지고 직진성이 높아짐. 대가는, 11a11b 를 서로 통신하게 하면 a가 먼저 끊어지는… ba보다 먼저 나왔단 점 주의. 기하급수적으로 속도를 늘려보자고 한 것이 11n. g는 뭐와 뭐 둘을 다 좋게 하려는 시도였다.

11n의 경우, rate라 최대가 600일 뿐, 150, 300짜리도 있다. 이런 걸 주의해서 장치를 써야 한다. 요구 사항과 실제 기능이 맞아야 하는

속도가 낮다는 것은 대신 매우 안정적이다. 오버헤드를 잔뜩 집어 넣었기 떄문인. 그래서 옛날 제품들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도 이런 것. 옜날 것은 에러를줄이기 위한 목표가 더 컸고, 요즘은 고속이 더 중요해져서폰도 옛날건 고장 잘 안나고 요즘게 더 고장이 많이 나는이유도 비슷한 맥락.

이를 테면 실험 하면서 회사 내 장치간에 ㅗ통신을 할떈, 속도보다는 에러가 나지 않는 안정성이 중요하니까

 

3. 블루투스

블루투스 만든 회사가 에릭슨.

Pan: 나를 둘러싼 통신이라는 뜻. ISM: 학교 기업 뭐의 줄임말….

RS-232: 시리얼 커뮤니케이션 대표적인 예는 키보드!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1byte씩 보내는여러개를 동시에ㅂ 보내는 것은 parallel.

블루투스 키보드가 왜 나왓나?... 블루투스 키보드는 한 줄에 대해 기차처럼 차곡차곡 정보가 가게 만들려 했었음. 처음엔 이게 망했음. 그런데 이게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서….

당분간 오래 살아남을 PAN 기술이 될 것.

Bluetooth special interested group이 만든…. 본인 혼자 제품, 마케팅 다 하는..

3만 개의 단체에 들어가 있는…. 이젠 하도 발전해서 거의LAN급인 데다가 속도까지 빨라진

32: 컴퓨터 액세서리들이 SDP 즉 간헐적 데이터를 주고 받는 칸으로 분리.

이 그림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어플을 올릴 수 있다는와이파이는 기껏해야 모듈을 파는 정도의 사업이지만. 블투는 완제품을 만든다! TCP/IP가 없다.

4. 블투 low energy: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하는 기술.

이 기술이 추가되면서 블투가 드라마틱한 변화를 맞이함

지연이 발생하는 것은에어팟이 폰에 연결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100ms)을 말하는.

BLE는 전기를 엄청나게 적게 먹는다는 특징! 걍 블투의 100분의 1에 불과! 프로세서가 더 있는 경우는 0.5까지…. 게다가 지연 속도고 6ms결국 소량의데이터를 간헐적으로 보내기 위해 버릴 것을 완전히 배제한

36: 이런식으로 블투가 바뀜. 굳이 설명 필요 없

37: 블투 레이어 1,2.. 2계층 프로토콜은 대부분 왼/오른쪽 장치를 연결하는 줄이다. 그것을 여러 명이 공유하기 떄문에 ~가 나오지만, 통신은?

BLE가 나오면서, 동시에여러개를 연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한국에서 만든이 회사가 퀄콤에 인수됐고 울학교 사람!

블루투스 브로드캐스트:내가 쏘면 모두가 확 듣는…. 그렇게 받았으면 받은 정보에 의거하여 메시 네트워킹을 만든애드혹과 비교됨. 그 거리가 거의 한강 건너 거리까지로 확대된?

구현상의 IoT는 인더스트리얼 이더넷, BLE의 메시 네트워킹을 말함. IoT해봣냐고 회사에서 물어보면 이런 것에 대한 경험을 진술할 것

배터리 한번 집어넣으니까 배터리를 갈지 않아도 되는…. 이제 적외선 통신도 블투가 먹었고.

보이스 커뮤니케이션을 BLE가 가능하게 했고, 배터리 수명을 길게 만듦.

엄청난 자동차 안에는 300개의 프로세스가 들어가곤 함그래서 무선화같은게 시급한 주제

블투의 제품은 이런식: 키보드/리모콘/게임콘솔/스피커 어플 표준을 만들어 이를 BLE 위에 올리는…. 이런걸 직접 만들었다는데에 큰 의의 따라서 블투는 통신 기술이라기보단 올인원

42: 메시 게이트웨이가 곧 어세스포인트 장비를 말함. 노드로부터 정보를 받음

3만개 이상 업체 중 반 이상이 중국업체

 

5. 로라완

50: a는 센서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보내고 끝. 센서는 누가 요청해서 보내는 경우보단 자기가 원해서 가는 경우가 더 많다.b,c도 이런거 있는데 안적었음

울나라는 멀리 데이터를 보내려면 이동통신사를 통해 데이터를 보내야 한다고 세뇌당했. 로라완은 공짜로 쓸 수 있는 기술인데 이걸 유료화하고 있음. 사실 울나라는 거의 안하고 있는거임. 안팔리나봐. 그 이유는? – 울나라의 통신 기술이 발전될 수 없는 이유가 이런것이다. 돈 버는 데 도움 되는 기술은 개발을 안한다.

WAN으로 하는 것이 로라완이고, 아닌 게 로라인가봐.

쏘면 동시에 들을 수 있단 특징이 있다. 디바이스가 정보를 쏘면 10키로 안에있는 게이트 웨이가 받아서 인터넷 서버 쪽으로forwarding을 한다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큰 특징.

: 분당/성남 단위에서 자전거 대여 서비스 구축, 수원에 있는 공대 탑3 대학 셋이

이런 것이 미국/유럽 중심으로 공유 겅제 산업이 많이 생기고 있

58: 그렇다면 보안은?- 보안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60: 구현을 보면…. 이더넷 와이파이 블투 로라완(특히 텀프로 하기에 가장 좋은! 조금했는데)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tree network communication뭐 서로 잘 자라고 있는지 체크하는스마트팜 느낌의

Agrint, pix controller, 이런 애들이 완전 내취향인데….? 통신기술을 CCTV에 붙여서 대용량 자료를 송출하기도 한다. 누구를 감시하는실시간 모니터링은 대용량 송출 기술 필수! 혹은 자연 다큐멘터리 촬영.

핵심: MAC, DLC,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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