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eker after truth

* 본문은 (2019, 디지털북스, 배프)를 공부하면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코드: https://github.com/secureWKkim/DjangoBookmarkStudy 1. 북마크 앱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련 변경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변경할 내용이 있다면 파일을 생성한다. 이런 파일이 마이그레이션 파일이며, migrations 폴더 아래에 00XX_initial.py와 같은 파일명으로 순서대로 쌓인다. 2. 관리자 페이지에 모델을 등록하는 일(admin.py) 모델을 이용한 데이터 작업을 하려면 해당 뷰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뷰를 만들기 위해선 시간이 걸린다. 또 뷰를 만들면서 확인하는 작업을 할 때 미리 입력된 데이터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관리자 페이지에 미리 모델을 관리할 수 있도록 등..

https://boycoding.tistory.com/207

split과 반대로 얘는 리스트를 문자열로 바꾸는 기능이다! 파라미터로 iterable 객체 뿐 아니라 문자 자체도 받는다. 그럼 문자 사이사이에 "~". 가 들어가는 것. ex1) >>> time_list = ['10', '34', '17'] >>> ':'.join(time_list) '10:34:17' ex2) >>> ','.join(['a','b','cde']) 'a,b,cde' 좀더 어려운 / 기막힌 예시는 아래 링크의 class canvas, def display 파트에 있다! https://anandology.com/python-practice-book/object_oriented_programming.html

파이썬을 포함해 요즘 언어들은 대부분 다 고정 소수점 방식 말고 부동 소수점 방식으로 실수를 표현하고 있다. 부동 소수점 방식의 장점은 고정~ 보다 많은 범위의 수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단점은 항상 오차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는 0.1, 0.3 .... 등의 실수는 모두 실제로는 결코 0.1, 0.3 이라는 값을 가지지 않았다. 실제로는 0.100000000000000012934712986141949 와 같은 실수 역시 0.1 로 표현된다. 보고있는 숫자가 0.1 이어도 실제값은 정확히 0.1이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 0.1 + 0.2 0.30000000004 부동 소수점 표현 방법에 대한 글: http://tcpschool.com..

공부한 서적은 (디지털북스, 2019)에서 투표 사이트 만들기 튜토리얼. 처음 공부할 땐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두 번 하니까 훨씬 이해 잘되더라. 코드: https://github.com/secureWKkim/my1stDjangoStudy 1. ForeignKey(on_delete.CASCADE)에서 on_delete.CASCADE 의미 cascade는 it에서는 직렬, 종속, 일렬 이란 뜻으로 나온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 작업을 할 때 한 가로줄이 삭제되게 하는 설정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했다. 좀더 자세하게 나온 자료: https://lee-seul.github.io/django/backend/2018/01/28/django-model-on-delete.html 2. djang..

파이썬을 아는 자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이 개념을 나는 이제서야 이유를 알았다. >>> 1 == 1.0 True >>> 1 is 1.0 False 1 == 1.0 1과 1.0은 타입은 다르지만, 같은 숫자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 연산을 통해 비교할때 결과값은 True입니다. 1 is 1.0 1과 1.0은 같은 숫자를 의미하지만, 타입도 다르고 다른 객체이기 때문에, is연산을 통해 비교할때 결과값은 False입니다. 출처: https://wikidocs.net/2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