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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스타트업 비즈니스: 창업자들, 그들은 무엇이 다른가?

dr.meteor 2019. 10. 24. 20:45

* 경희대 소프트웨어 융합학과 SW 스타트업 비즈니스 특강 필기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 구글 창업자.

둘이 스탠포드에서 만났고,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토니 파델: 아이튠즈를 만든 사람. 애플에서 나와서 창업을 했고, 그 회사가 구글에 인수되었다. 구글의 두 사람을 잘 아는 사람이다.

잡스는 마케팅에 능한 사람으로 제품을 사랑하고 사용자 경험의 상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해했다. 디테일에 관심 있었지, 기술 자체에는 큰 관심 없었음 ex: 아이폰의 시계 아이콘

래리 페이지는 진지한 기술 전문가로 과학과 이론에 흠뻑 빠진 사람이다.

기존 산업/기업과의 무한 경쟁을 시도했다. 이미 안정된 시장으로 갔으니까.

구글의 장점은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능력, 검색 로직. 특히 전자. 야후는 그냥 적당히 태그한느낌. 다양한 소스와 형태의 데이터들을 해체. 재구성하고 순위를 매기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데이터 관리 비용을 최대한 낮췄다. 이 서비스를 바탕으로 검색 광고비로 매우 많은 돈을 번다. 무엇이 검색이 잘 되는지를 분석해서 그만한 돈을 매겨 배팅을 하는

IDC 데이터 센터 기술 +

LYCOS: 유명했던 검색창. 그러나 구글이 나온 뒤 3년 뒤 죽음.

래리는 올바른 기술을 최적화하여 표현하는 것에 집중했을 뿐, 돈에 상관없이 뭔가를 만드려고 했다.

페이지 랭크란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가장 효율적인 검색 결과에 돈을 배팅하게 해서 돈을 벌었다.

구글은 적자를 감수하고 100mega 공짜. 이런 서비스를 제공. 하드웨어 비용은 전달을 하고, 메일 계정을 자기들이 독식해야겠다고 생각한 듯. 메일로는 돈을 벌 수 없기 때문. 이래서 다 지메일로 돌아섰고,

구글은 이미 상장사이기 때문에 돈이 되는 것을 해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다. 그런데 저 둘은 그런 성향의 사람이 아님. 그래서 calico같은 생명공학 사업이 과학적 접근도 가능하고, 자본도 끌어들일 수 있음. 자율주행도 마찬가지. 이가 보편화 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복석될 것인가.

알파벳’: 저 둘이 창업한 회사. 구글의 계열사? 구글이 꿈꾸는 모든 사업이 A부터 Z까지 이름으로 되어 있음.

플랫폼화: 고객과 마케팅 주체를 멀티 매칭 시켜주는 것. 이런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부분은 외부로부터 수용한다. 실제로 실리콘밸리는 외부 추천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믿고 주는 기법. 이를테면 팀 쿡. 전혀 지연/혈연관계 없어도 기업 경영을 전적으로 맡긴다. 그런데 이정도로 믿을 만한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

버닝맨 축제: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자아를 뚫는? 래리 페이지는 이 축제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일론 머스트(테슬라 창업자)도 좋아한다. 문명을 만끽한다. ->이런 코드를, 궤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한다.

에릭 슈미트, 뭔 인도공학 석사? 받은 사람 누구더라

Nest: hw 회사.

구글은 hw가 없어서 소웨만으로 한계가 있는그래서 자기들만의 hw를 만드는 것에 굉장한 애착이 있다.

Deepmind: AI. 이세돌과 바둑 둔 것이 이거

무인자동차 산업도 진행 중 – waymo. 자동차에 카메라가 있고, 이미지 센서가 있고, 근접한 것은 이걸로 하고, 레이더는 더 먼 것의 객체를 감지. 레이더 맵핑. 카메라로 이미지 분석. 테슬라는 오토파일럿이란 기술로 조금 더 앞서 있는 상태. 몇 년 간 3명 정도 죽기는 했음. 자율주행이 사람 운전보다 훨씬 더 사고율이 수치적으로 낮긴 하다. 이게 커지면 검색 사업과 맞먹게 될 것.

구글의 실패작은?... 보스턴 다이나믹스. 모토롤라, 구글플러스(페북에 대항하고자 만든 것)

셋 다 도요타에 팔았음. 자기들이 지향하는 것과 별로 안맞아서.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사람 대신 지뢰를 해체하러 가는 이런 곳에  쓰임. 별로 범용적이지 않아서….

구글은 실패도 인정하고 바로바로 털어버린다. 이 역시 지금의 성공에 이바지 했을 것.

책 추천: <구글의 미래>(ceo 인터뷰),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 > 구글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는데 도움 됨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란 영화에 마크 저커버그 출연. 마크는 showoff가 좀 있는 편인 사람. 좀 외골수, 경영할 정도의 사람은 아님.

그래서 구글의 vice president Sheryl sandberg란 분을 영입하고 나서 회사가 안정적으로 가고 있다고 한다.

네트워크 효과의 극대화 기술과 플랫폼 :  노드가 많을수록 좋다는 것의 이면, 기술과 플랫폼을 중시한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

구글에 피해를 가장 많이 준 업체는 당연 페북. 광고 시장의 점유율 때문

페북 자체가 컨텐츠 제공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VR에 집중하는 중. ‘oculus’라는 회사 만듦.

우리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였다는 점에서 싸월 같은 것과는 차이가 있음

처음엔 텍스트만 쓸 수 있던 서비스…. 그가 원했던 것이 범용적 소셜네트워크가 아니고, 하버드 끼리. 이런 식으로 접근했던 것이기 떄문

더 낮은 사용자들은 뭘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인스타그램: 인스타 인수한지 8-9년 됐음. 이거 안 했으면 페북 망했을 것.

Voice of IP 카톡 보톡 같은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 전화. Whats app을 썼음.

얜 의사 결정 쪽엔 관심 없고, 구글은 그런 매커니즘에도 관심 많고

최근에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다.

페북의 정보를 탈중앙화해서 정보를 지켜주겠다! 는 취지로.

중앙을 해킹한다고 해서 정보를 다 가져갈 순 없는.

페북도 자꾸 개인정보가 털리고 해서….

책 목록 사진 <창의성을 지휘하라>픽사 씨이오가 쓴 책. 이것을 가장 추천함. 이 목록들 읽으면 마크가 무슨 생각으로 페북을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네트워크와 사람 심리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

 

[아마존]

제프 베조스.

앞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집중했다면, 이 사람은 손에 잡히는 것에 집중함.

그리고 한 가지를 매우 길게 하는 경향이 있음.

하웨도 성공을 시켰고, 아마존 프라임 같은 것도…. 단순히 제품 뿐만 아니라 기관지에 대한 이해도 있음. 아마존 에코는 최근엔 구글에 역전당했지만, AI 스피커로 한 떈 매우 유명햇음.

Heliograf: 자료, 키워드 몇 개 주면 알아서 기사를 써주는놀라운….

AI 컨텐츠를 만들고 파악하는 것에 집중.

아마존이 원클릭 결제 방식을 만들어서 떴음. 오케이만 누르면 바로 결제가 되는,….

이런 것을 최소화 하는 것에 집중을 많이 했다.

버튼만 누르면 배송해주는: amazon dash.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쿠팡. 미국은 넓어서 이런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아마존 고: 사람이 없는 오프라인 매장. 줄을 안서도 되는….

IP란 지적 재산권에 관심이 있다는넥슨 산다는 썰도 있고.. 5G에도 관심 있고컨텐츠와 IP에 가장 관심 있는 편. 이런 것을 소비할 수 있는 하웨기반도 갖춰 놓았음.

잠은 또 잘 잔다고 한다. 베조스의 컨셉은, 16시간 일하고 나머지 8시간은 잠을 자야한다는 것이 신조.

 

[페이팔]

일론 머스크, 피터 thiel의 작품

월마트에 매각해서 돈 벌고 둘이 서로 찢어졌다고 한다

페이팔 마피아: 너무 밀어줘서 이렇게 불리는 사람들?

무에서 유를 창조, 혁신적 기술, 실행력 갑

Space x: 나사 우주선 별로라고 자기가 만든 것. 미국 정부에 납품을 함.

화성에 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실리콘 밸리에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이것에 관심 많음.

화성은 대기권을 만들어야. 그랬더니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핵무기를 한 방 쏴서 대기권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음.

그리고 전기차를 만들었음. 사실은 화성 때문에 만든 것.

솔라시티란 회사를 만든 것도 그 이유. 태양열 전지 회사.

가정용 대용량 배터리 팩도 만듦.

Palantir: 빅데이터 기반으로 예측 모델 만드는. 이를테면 정부에서 범죄자가 어디에 있을 것 같다는뭐 그런

울나라는 재벌, 오너 기준의 관계여서 2인자의 존재를 두려워 하는데, 실콘밸리는 아래 사람들간의 수평적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울나라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 것 on my way. 이런 마인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