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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센프 1주차 Overview,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본문

수업 필기/Docker, Kubernetes(20-1) - 공개글!

데센프 1주차 Overview,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dr.meteor 2020. 3. 16. 10:44

1. Cloud Computing의 3가지 Service Model을 나열하고, 각각의 Service Model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무엇 인지와 실제 사용 가능한 상용 서비스의 예를 설명하시오.

 

 

1.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

IPv4 주소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한 방법. 서버와 통신을 할 때만 임시로 ip 주소를 빌려주고, 통신하지 않을 땐 이 ip 주소를 가지고 있다가 다른 컴퓨터에 빌려준다. 이런 기법이 서버, 데이터센터 안에서 많이 쓰임!

   

2. 정보가 매우 방대해졌지만, 예나 지금이나 한 사람이 찾는 정보를 정해진 시간 안에 찾아내는 능력은 변하지 않았음.

그만큼 굉장히 복잡한 소프트웨어들 + 많은 컴들이 투입됐다는 것 --> this is 과거의 그리드 컴퓨팅, 유틸리티 컴퓨팅.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 이를 구현하는 실체가 데이터센터, 디스크, 네트워크, 소웨 등등.

 

3.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자(2강 11쪽)(NIST 논문)

- 눈에 보이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고(ubiquitous)

- 필요하면 바로바로 쓸 수 있고(on-demand)

- 내가 안쓸 땐 다른 사람이 쓰고(효율 굿)(shared pool)

즉, 필요할 때 빌려쓰는 개념(중요)

 

유저 입장의 서비스, 개발자 입장의 인프라 모두를 지칭

 

4. 퍼블릭 클라우드(얘만 알면 된다) vs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5. 아마존 EC2 vs 구글 앱 엔진

전자는 하웨 인프라 위에 운체를 올려쓰는 정도고, 후자는 거기에 자기들이 만든 라이브러리도 쓸 수 있게 함.

 

6.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 것인가 말 것인가, 얼마나 메모리/CPU/disk등을 할당, 구매할 것인가 (16쪽)

 

7. ★클라우드 컴퓨팅의 5가지 특징(18쪽~)

1) 온 디멘드

필요할 떄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개입하는 일 없이, 소웨로 이 요청 응답을 자동화 처리하여 그걸 갖고갈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연하지...

 

2) 광대역 네트워크

접근성. 데센 안과 밖을 연결하는 거->완전 빠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연결되어있고 프로그래밍되어있다(자동화)

 

3) 자원

고성능, 대용량

내가 필요한 만큼을 '정확히' 짚어내고 요구할 수 있는가.

 

4) 필요한 자원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받아야 한다.

+ 서비스가 끊어지지 않으면서! 에러도 안나고 서버도 안터지고

23쪽: 요구 피크 타임을 기준으로 총 인프라를 구성하긴 해야 한다. 그러나 피크타임이 아닐 땐 놀고 있는 자원이 너무 많아 낭비하는 자원이 생긴다. (이걸 실패한 경우가 24,25

 

5) 서비스 얼마나 썼는지 모니터링

같은 서비스 안에서도 누가 얼마나 썼는지 추적(프로파일링, 리포팅)해야 한다. 

 

 

8. ⭐️서비스 모델 (27쪽)

면접 가면 잘 나올 수 있는 질문들!

1) SaaS(28): 소웨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제공한다. 서비스를 쓴 만큼 돈을 내거나 광고를 보면 되는 것. 개발과 관련된 부분은 없고 엔드 유저가 필요한 것만 쓰는...설치가 아닌 브라우저 기반의 소웨. 

예) 지메일(메일을 개발하고 싶진 않고 빌려쓴다) 구굴독스 드롭박스 스포티파이 구글독스 유튜브 페북......

 

2) PaaS

여기서의 플랫폼 ->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하웨 주어진 것들 만으론 개발하기 힘들고, 이미 만들어진/남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 일부 코드들을 사용하게 하는.

신용카드/바코드 인식, 로그인 기능, 어드민, 애널리틱스, 광고 등등 더 풍부한 라이브러리들

->개발자가 특정 분야 소웨 개발 시 직접 짜야할 부분을 최소화하고 그 부분에 대한 개발 지원을 받는 것을 말한다

그 밑바닥에서 돌아가는 것엔 관여 ㄴㄴ, 단 내가 쓰는 네트워크 서버 운체 저장 용량 등은 내가 정하고 관여한다

 

32쪽은 마케팅 단어에 불과

ex) google app engine

 

 

3) IaaS

인프라 = 맨 밑바닥 날 것. 디스크 네트워크...

원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

회사 입장에선 어케 되느냐, 대부분 리눅스 서버들. 유저가 윈도우 10에 intel cpu i7 (예) 를 요구한다 -> 스펙에 맞는 가상머신을 띄워준다는! 그래서 오리지널 인프라(리눅스고, 용량 얼마... 등등)는 유저가 당연히 다룰 수 없다. 관할할 수 없다. 이게 34쪽에 해당하는 이야기

예) ec2, s3, azure

 

9. 배포 모델

1) 프라이빗

우리 회사안에서 만들어서 우리끼리만 쓴다. 보안 확실, 성능 커스터마이징 가능, 신뢰 높음(자기들끼리만 쓰니까)

단, 이런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관리할 사람도 있어야 하고, 그만한 능력 있어야 하고,...

대기업, 일부 중견기업.

 

2) 퍼블릭

보안은 딜레마, 쓴만큼만 돈 내는거, 나보다 훨 많은 컴을 갖고 있다(high scalability 확장성)

공공기관거 빌려서 돈 안내기도 함. 정부 지원.

 

3) 하이브리드

프라이빗과 퍼블릭의 중간. 커뮤니티 클~란 말은 사실 잘 안쓰고 얘를 씀.

예) 수강신청 기간에만 외부 서버 빌리고... 등등. 단 보안 문제 등에 대해 충분한 대안을 마련한 뒤에.

말은 쉽지만 사실 구현하기 어렵다

 

4) 커뮤니티 클라우드

프라이빗 + 다른 회사 클라우드(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이 우리가 갖고 있는 인프라 스펙을 뛰어 넘는 경우)

-> 두 회사 간 신뢰 높다. 관공서들은 서로 가능. 사기업들끼리는 어렵

서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

 

 

10. 해결해야 할 문제 및 해결(41~)

1) 한 사업자만 믿고 갈 수 있는가

2) 다른 회사거 쓰려고 했는데(마이그레이션) 이미 너무 많은 사용자가 쓰고 있음

3) 보안 믿어도 되는가

4) 통신 원활?

5) 성능 예측 가능?

6) 저장공간 잘 늘어나고 응답시간 ㅇㅋ?

7) 버그? 결과 맞나? 완성도?

8) 용량 확장하려 했더니 너무 오래 걸림?

9) 모든 사람이 한번에 같이 쓰고 있음 불상사 발생

10)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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